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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살다 보면 어쨌든 한 번은 퇴사를 해 볼 일이 있게 마련이더라고요.
그리고 아무리 안 좋은 추억만 많은 회사라고 할지언정, 세상일과 사람의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마무리를 좋게 좋게 하는 게 삶의 지혜인데요.
그러므로 오늘은 직장 퇴사 시 적당하게 쓸만한 인사말 문구 10가지를 알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.
퇴사 시 쓸만한 인사말 10
이직이나 다른 업종으로 변경 퇴직 퇴사 시 인사말 :
- "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새로운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"
- "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지만, 이곳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은 잊지 않겠습니다."
- "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지만, 이곳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마음에 간직하며 나아가겠습니다.
- "이제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, 여기서의 소중한 추억은 잊지 않겠습니다."
무난하고 평범함 그 자체의 퇴직 퇴사 인사말 :
- "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앞으로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"
- "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!"
- "함께한 시간, 정말 감사했습니다.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."
- "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"
- "짧은 시간이었지만,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.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."
- "모두와 함께 했던 시간, 너무나 소중했습니다. 앞으로도 모두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"
이처럼 퇴사를 할 때는 속사정은 어떻든 무난하게 헤어지는 게 나중에 생각해 보면 맞는 것이더라고요.
그러니 위 인삿말을 토대로 살을 붙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간단히 퇴직 인사말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.
지금까지 직장 퇴사 시 쓸만한 인사말 문구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